전공 대신 강점을 살려
신입으로 취업한
헨리 님을 소개합니다!

해양공학과를 졸업한 헨리 님을 소개합니다! 헨리 님은 20살 때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와 고객 관리 노하우를 아주 잘 알고 계셨어요. 헨리 님은 전공과 적성이 맞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갔어요. 비전공자임에도 경험을 위해 친구와 함께 온라인 의류 브랜드 창업을 시작했죠. 이 경험은 헨리 님에게 전공보다 더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고, 처음으로 패션 MD가 되겠다는 목표도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헨리 님이 혼자 패션 MD를 위해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려고 해도, 경험과 시도는 좋았지만, 회수금을 모집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셨어요. 특히 학과를 살려서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았거니와, 작문 능력이 부족해서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를 작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고 합니다.


프로모트를 시작하고
헨리 님의 강점에 집중했습니다.

비록 회수금은 부족했지만 자사 몰 유입을 2배 이상 늘리는 등 창업을 하며 얻은 경험을 자소서와 지원동기에 어필했어요. 창업 당시 아이템 선정이나 작업지시서 작성법, 간단한 그래픽 툴, 핸들링, 거래처 영업,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공부하셨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는 직무의 폭이 넓었습니다.

헨리 님은 창업하셨을 때 의류 상품 제작과 유통에 어려움이 많아서 창업의 기초부터 다지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 때문에 온라인 쇼핑물 MD, 식품 상거래 유통 위주로 역량과 직무를 연결 지었고, 일주일에 세 번씩 면접을 보실 정도로 적극적으로 서류를 지원하셨습니다.


그 결과
식품산업 물류관리로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폭넓게 서류 지원에 도전한 것과 면접 후 면접관에게 피드백을 꼭 요청하는 등 지원 과정도 성실하게 임하셨지만, 무엇보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자신의 가치관, 성장 과정이 보기 쉽게 잘 정돈되어 있었던 것이 합격 이유였습니다.



목표를 당장 이루지 못해도, 목표를 위해 커리어를 설계한 헨리 님처럼
커리어 설계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지금 합격 자료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