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사회복지학부에서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루비예요!

초등학생 시절 꿈꿨던 여행을 대학생이 되어 이룰 정도로 꿈을 꾸고 목표를 이루는 걸 좋아했어요. 대학교에서 얻은 가치관보다 여행을 다니며 얻은 경험이 더욱 가치 있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을 통해서 노력한다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얻었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서,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취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동안 서포터즈,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활동을 해왔고 경험과 가치관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나를 공부하고 회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반복되었어요.

제가 너무 현실 감각이 없다는 걸 프로모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한 걸 채워갈 수 있었어요.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며 이를, 더 확장하기 위한 인재를 뽑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관점에서는 제 이력서가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하고 문제 해결력이 뛰어나다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프로모터님은 제 성격을 고려해서 사무직이나 인사관리가 아닌 MD, 마케터, CX 위주의 직무를 추천해주셨어요. 반복적인 일 보다 생산적이고 아이디어를 발휘할 때 재미를 느끼는 저와 잘 맞겠다고 생각했죠!


급성장하는 콘텐츠 기업에 MD로 취업 성공했습니다.

대부분 신입 채용 공고는 프로모터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중 경쟁률이 꽤 있는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면접 볼 때 해당 기업이 개선하면 좋은 점을 고민해서 말씀드렸어요. 대표님은 실무진과 바로 대화해서 고려해보겠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준비해서 30분 정도는 제 질의응답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전략으로 회사의 관심도를 많이 표현해주면 좋겠어요!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예상치보다 연봉 300만 원을 높여서 취업할 수 있어요!